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굿스마일 컴퍼니 (문단 편집) == 역사 == 원래는 피규어가 아닌, 이벤트 운영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는 회사였다. 창업주이자 현재 대표이사인 아키 타카노리(安藝貴範)는 처음에는 [[코나미]]에 영업직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후 [[반프레스토]]로 이직해서 사장 직속 마케팅 부서에서 일했다. 이때 맥스 팩토리의 사장 [[맥스식 도색|MAX 와타나베(MAX渡辺)]]의 지원같은 모형 관련일([[http://futurefactory.goodsmile15th.jp/article-002.html|굿스마일 15주년 기념 굿스마 대표와 맥스 팩토리 대표의 대담에 이 때 상황이 잘 나타나 있다.]])도 있었지만 그외 '키라키라 멜로디 학원' 같은 성우 아이돌 프로젝트같은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해왔다. 그 중 반프레스토의 자회사인 뮤라스라는 연예 기획사에 설립부터 관여하고 있었다. 그러나 수익이 생각만큼 나지 않자 2001년 반프레스토는 뮤라스를 해산시키게 되었고 아키는 뮤라스 소속 연예인을 다른 회사로 이적시키는 일을 맡게 되었다. 이때 몇몇 연예인이 이적하지 않고 자신과 일하고 싶다고 뜻을 밝히자 타카노리 아키는 반프레스토에서 퇴사하고 2001년 5월 이 연애인의 매니지먼트와 이벤트 행사 운영 목적으로 굿스마일을 만들게 되었다. 이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은 후에 WHOOPEE라는 이름의 전담 부서를 만드나 결국 2012년 없어지게 된다. 연애인 매니지먼트 사업은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는데, 그때 반프레스토 시절 만났던 MAX 와타나베와 함께 식완(식품 완구)에 도전하게 된다. 당시 식완은 [[카이요도]] 제품이 대성공을 거두며 앞으로 전망을 밝은 시장 취급을 받고 있었는데 여기서 상품 기획을 굿스마, 원형 제작은 맥스 팩토리로 분담했고 이 분업은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성공 후 늘어나는 식품회사의 주문에 하청 공장이 못따라가는 사태가 벌어지고 이전에 게임일을 도우면서 알게 된 사람의 조언으로 직접 중국으로 가서 생산 제조에 대해 알아보게 된다. 이때 피규어 양산에 관련해서 만나게 되는 인물이 신화저팬의 설립자인 미카미 타카시(三上 隆)란 사람이었다. 기획에 굿스마일, 원형 제작에 [[맥스 팩토리]], 양산 제작에 신화 저팬, 이렇게 분업을 하며 각자 노하우를 쌓게 된다. [[2004년]] 1월에 맥스 팩토리가, 같은 해 9월 굿스마일 컴퍼니는 자체 브랜드 최초의 [[PVC]] 완성품 피규어를 출시하며 신화저팬의 미카미 타카시는 다음해 2005년 초 피규어 회사 [[알터]]를 설립하게 되며 이 세 회사는 본격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된다. 이 후 [[알터]]는 독립하여 나갔으나 설립 때부터 여러 회사와 제휴하면서 피규어 관련 노하우를 상당량 축적하며 성장한 굿스마이기에 현재도 [[맥스 팩토리]]와 함께 FREEing Phat! 등 여러 중소 피규어 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지속하고 있다. 공식 명칭은 없지만 사람들은 이 제휴 회사들을 하나로 묶어서 굿스마 연합, [[굿스마일 패밀리]]라고 불렀다. 초기 굿스마일 협력업체는 일본 회사가 주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 홍콩 등의 일본이 아닌 해외 회사까지 확장한다. 물론 이 관계가 영구 불변은 아니기에 초기에 굿스마일에서 유통했으니 시간이 지나 다른 업체로 옮기거나 자신들이 따로 독립해서 만드는 경우도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